샘 워싱턴의 이색 서부영화 [더 라스트 선 The Last Son] 2021
미국 | 액션 외 | 15세이상 관람가 | 98분
감독-팀 서튼
출연-샘 워싱턴, 머신 건 켈리, 토마스 제인, 헤더 그레이엄
“내 평생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했어”
‘샤이엔족’ 말살이라는 추악한 임무들로 인해
당대 최악의 살인마가 된 ‘아이작 르메이’
혈육에 얽힌 저주 때문에 죽을 위기에 놓인 그는
살기 위한 일생일대의 살인 계획을 진행하는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