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브닝 - 우리에게 아픔이 필요한 이유
죠지 - 고칠게
10CM - 고백
박재우 - 이게 사랑인가 봐
박재우 - 시인이 되어
선미 - You can't sit with us
짙은 - 월정리
HYNN (박혜원) - 너였다면
HYNN (박혜원) -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
효린, 다솜 - 둘 중에 골라 (Summer or Summe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