몬스터가 나타나고 그것을 잡아 파는 것이 돈이 되는 세상.실제로 겪었던 적은 없지만 '아, 또 그 얘기야?' 라는 말이 먼저 나오게 만드는 이야기.이것은 그 세상의 이야기다.앞 부분에서 썰을 풀자고 들면, '그 얘기는 나도 아니까 거기는 그냥 넘어가고!' 라는 책망이 들릴 것 같은, 작가가 알아서 스스로 위축되는 그 이야기.
U wanna?
Let`s!